맥북 프로 사용 소감( 2013. 03. ~ 현재 )
13인치 맥북 프로(Late 2012) 사용자입니다.
OS는 linux, mac osx, windows 정도 사용하지만, 개인 취향으로 linux, mac osx의 unix 쉘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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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부분.
재질에서 무게를 느낍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ibm r시리즈 보다는 가볍습니다. (아이폰도 삼성폰보다는 크기에 비해 무겁다고 느낍니다.)
배터리는 아직 1년 이내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예전에는 항상 전원을 넣어서 사용하다 보니 방전이 빨리 되어버렸고, 현재 맥북은 방전 충전 신경 쓰며 사용중입니다. 어느 정도 오래 간다고 생각합니다.(오래가주길 바랍니다.) (thinkpad r시리즈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외부에서 꺼내서 사용할 물건은 아니지요.)